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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원달러는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위험 선호가 지속되면서 증시와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하락했다.

결제 수요가 몰리면서 달러/원 환율 낙폭은 제한돼 전 거래일보다 2.8원 하락한 1195.8원에 마감했다.

상하이지수와 CSI300지수는 각각 2015년 7월, 2019년 2월 이후 일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역외 달러/위안은 7.02선까지 0.5%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코스피는 35.52포인트(1.65%) 상승한 2,187.93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하였고 외국인은 2,579.6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원달러가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1190원 부근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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