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달러는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전일 수준인 109.93엔에 거래되었고 유로/달러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1.3682에 거래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은 국경장벽 등 기존 방침을되풀이해 시장 을 움직일 만한 내용은 없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해서도 원론적인 발언 에 그쳤다.
상무부는 지난해 11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11.5% 줄어든 493억1천만 달러(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1월 무역적자는 원유 수입 감소 등으로 축소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543억 달러보다 적었다.
노동부는 근무시간당 상품 생산량으로 측정되는 제조업 근로자 생산성이 4분기에 연율 1.3%(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에는1.1% 증가했다.
유로는 부진한 경제지표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유로화는 독일이 예상보다 부진한 12월 제조업 지표를 발표한 뒤 약세를 나타냈다.
호주중앙은행이 경제 리스크 확대를 인정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호주달러 가치가 6일(현지시간) 급락했다.호주달러/달러는 이날 1.67% 하락한 0.71달러를 기록해 2016년 6월27일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2월 원달러 전망 (0) | 2019.02.07 |
---|---|
[한국환율]2019년 2월 7일 원달러 전망 (0) | 2019.02.07 |
달러/엔 109엔 아래로 하락 (0) | 2019.02.01 |
[한국환율]2019년 2월 1일 원달러 전망 (0) | 2019.02.01 |
호주달러 많이 오른 이유는 (0) | 2019.01.3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달러/엔
- 원달러
- 코스피
- 루블
- 유로/원
- 유로/달러
- 2015년 전망
- 현대차
- 캐나다달러
- 엔화
- 한국은행
- 유가
- 호주달러
- 미국 고용지수
- 달러
- 브라질 레알
- 금리인하
- 위안화
- 고용지수
- 중국 위안화
- 파운드
- 싱가폴 달러
- 유럽중앙은행
- 러시아
- 엔/원
- 산업생산
- 브라질 레얄화
- 캐나다 달러
- 엔
- 유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