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하는데 우리 동네 주유소의 기름가격은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국제유가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오일 쇼크로 경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세대들은 유가 하락은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유가 하락으로 증시가 내리고 디플레이션 우려가 있다고 야단입니다. 국제시장에서 유가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와 두바이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우리나라는 두바유를 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두바이유는 6월달에 111.23달러에 거래되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경기가 둔화되면서 수요가 줄어들었고 당연히 유가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배럴당 83.07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석달여만에 25% 정도 떨어졌으니 급락했다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런데 원유가격하고 환율이 떨어졌는데 우리가 차에 기름을 넣을때 싸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뉴스에는 유가가 폭락한다고 연일 떠들고 있으나..
금융
2014. 10. 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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