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원달러 전망
2024년 3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12월 원/달러 환율 평균은 1398.75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1분기(1418.30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는 1596.88원에 달했다. 분기 평균 환율은 올해 1분기 1329.4원에서 2분기 1371.24원으로 오른 뒤 3분기 1358.35원으로 내렸다가 4분기 1400원에 육박했다. 올해 주간거래 종가인 1472.5원은 연간 종가 기준으로 1997년(1695.0원)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2024년 12월 3일 유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으로 원화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다. 다른 아시아 통화에 비해 나홀로 약세를 보였다. 연중 행사처럼 ..
금융
2025. 1. 2. 00:1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유럽중앙은행
- 달러
- 루블
- 고용지수
- 러시아
- 엔화
- 금리인하
- 현대차
- 엔/원
- 2015년 전망
- 코스피
- 유가
- 위안화
- 달러/엔
- 유로/원
- 유로
- 파운드
- 중국 위안화
- 유로/달러
- 브라질 레알
- 원달러
- 캐나다 달러
- 브라질 레얄화
- 산업생산
- 엔
- 미국 고용지수
- 한국은행
- 호주달러
- 싱가폴 달러
- 캐나다달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