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상업은행의 추억, 그리고 우리금융과의 동행저는 우리금융 출신, 그중에서도 옛 상업은행의 DNA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싱가포르 지점으로 발령이 났을 때, 저는 보유하고 있던 상업은행 주식 관리를 자형에게 부탁하고 떠났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온라인 거래가 자유롭지 않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만약 지금과 같은 온라인 시대였다면 제게 닥친 불행은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1998년, 싱가포르의 습한 열기와 답답한 공기를 저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당시 저는 외화 및 달러 자금 딜러였습니다. 나름 싱가포르에서는 ‘큰 손’으로 통했고, 한국인 중 유일하게 미국 모기지 채권을 거래한 장본인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유대계 투자은행 ‘베어스턴스(Bear Stear..
금융
2026. 2. 7. 07: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엔
- 한국은행
- 캐나다 달러
- 유로
- 미국 고용지수
- 금리인하
- 싱가폴 달러
- 달러
- 러시아
- 위안화
- 브라질 레알
- 엔화
- 유로/원
- 루블
- 캐나다달러
- 유로/달러
- 고용지수
- 현대차
- 호주달러
- 브라질 레얄화
- 유럽중앙은행
- 코스피
- 달러/엔
- 2015년 전망
- 파운드
- 유가
- 산업생산
- 중국 위안화
- 엔/원
- 원달러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