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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폴 호텔에서 처음 만났다. 김위원장은 어리둥절 하는 모습이였다. 이후 안정은 되찾는 모습..


악수를 한 이후 그들은 단독회담을 위해 둘이 나란히 걸어 가는데.. 통역관들도 뒤를 따라 갔다.

CNN 패널들은 바디 랭귀지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데... 



김정은 위원장의 영어 실력을 얼마나 될 까?



그러는 가운데 미국 농구선수인 로드만이 눈물을 찔찔 흘리면서 CNN 화면에 잡혔다. 저기 웬 시추에이션이지? 매우 궁금했다.


김위원장은 로드만과 절친이다. 이번 북미 정상회담에 기여를 한 것으로 안다.



그는 2014년 평양을 방문한이후에서 미국에 돌아와서 시달린 이야기를 했다.그당시 친한 트럼프에게 평양을 같이 방문하자고 했다. 트럼프 는 그 당시 로드만을 마약때문에 미쳤다고 했다.


그런 자기가 오늘 같은 날이 올 줄 알았고 역사적인 순간에 있어서 너무 기뻐 '엉 엉' 귀와 코 잎술에 피어싱을 잔뜩하고 질질 짜는 모습이 낯설었다.


CNN 앵커가 울고 있는 로드만에세 김정은 영어실력은 ? 하고 되풀이 한다.


그가 한 한마디  영어 쬐금 한단다. Rodman said Kim, who was educated in Switzerland, "understands bits and pieces" of English.

"I think people understand that Kim Jong Un is not a dumb man," said Rodman. "He's trying to protect his people, his honor, and everything that has to do with his country."

회담을 진행하면서 트럼프와 둘이 있을때  김정은 입술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그도 영어를 할 줄 아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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