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여전한 가운데 러시아 루블화 유가 상승으로 강세
경제 위기에 몰린 푸틴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러시아 방문하여 김정은 제1위원장과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호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문제로 거의 왕따를 당했던 푸틴 대통령은 새로운 친구가 필요한 모양이다. 러시아 경세가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경제제재 조치로 인해 루블화가 폭락하고 인플레이션이 급등하면서 혼란을 겪고 있다.일각에서는 1998년과 비슷한 경제위기 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러시아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가와 천연가스 급락이 러시아 재정수지를 악화시키고 있다. 다행이도 유가 상승 영향으로 러시아 루블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기업들의 세금 지급도 루블화 강세 요인이 되고 있다...
금융
2014. 11. 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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