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퍼거슨 사태, 92년도 LA흑인 폭동처럼 될 가능성,대런 윌슨 '나의 일"했을 뿐
미국이 '퍼거슨 소요 사태'로 주요 지역에 폭력이 난무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퍼거슨 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 축구 감독이 연상되는 데요 .미국 미주리주에 있는 퍼거슨이라는 도시 이름입니다. 1992년도 로스엔젤레스 흑인 폭동 사건이 떠오릅니다. 이 사건은 4명의 LA 경찰관이 흑인 운전수 로드리 킹을 폭행하는 모습이 TV로 공개되면서 인종차별이라고 여긴 흑인 청년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약탈,방화,살인,강간을 저지르며 LA코리아타운의 90%가 파괴되었습니다. 8월 9일 대런 윌슨이라는 백인 경관이 마이클 브라운을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인종 차별과 과잉진압이라는 항의가 이어졌고 법적인 처벌이 집행되기를 바랐는데 검찰은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퍼거슨 시는 걷잡을수 없는 사태가 발생했..
세계
2014. 11. 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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