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브라질 통화] 레얄 강세 흐름 이어간다.
델톤
2018. 10. 15. 07:45
미국 증시가 3일 만에 반등하고 달러도 상승 모멘텀을 얻자 12일(현지시간) 대부분의 남미 통화는 장 초반의
상승폭을 반납한 후 보합 거래됐다. 주간으로로는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브라질 레얄은 대통령 선거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브라질 금융시장은 휴장했다.
중국 수출관련지수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였고 남미국가 증시도 상승했다.
달러/멕시코 페소는 0.54% 하락한 18.8770페소에 거래됐다. 달러/브라질 헤알은 0.04% 오른 3.7825헤알을 나타냈다.